<사야까>
예전에는 날라리처럼 뛰어놀던 뮤가 요즘 왠지 힘이 없어 보여...
나이가 들어서인가??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?? 지금 장마인데 왜 비가 안오냐고~~
아무튼 불쌍해ㅠㅠ
<뮤>
아~ 고양이로 사는거 힘들다~ 요즘 고향도 그립고 경제도 안 좋고 휴~
내 사료값도 점점 비싸지는데... 앞으로 먹고 살기 힘들어지겠구만.....
무슨 일이라도 해야하는데... 고양이라서ㅋㅋㅋ
<사야까>
나는 뮤에게 시비를 걸어서 놀아볼려고 했지만 별로 반응이 없네ㅠㅠ
뮤~ 진짜 왜 그래??? 어디 아픈거야???
옛날같은면 슬리파 물어뜯고 난리였을텐데....
<뮤>
이 뭐꼬? 이 가시나야~ 저리 치아라~ 다 귀찮다아이가~
내가 언제 아프다 했나? 생각 좀 하고 있구만 왜이라는데...
아따~ 표준말만 쓸라했는데 흥분하니 부산말 나와버리는구만ㅋㅋㅋ
<사야까>
어쩔수없지...나의 비장의 카드~
그림자 놀이ㅋㅋㅋ 신기하지롱ㅋㅋㅋ
<뮤>
억수로 귀찮게하네~ 주인아~ 내가 좀 놀아줄까?
<사야까>
걸려들었어~ 이때다 개 모양그림자 발사~ㅋㅋㅋ
신기하지 신기하지~
<뮤>
아쭈~ 제법인데~ 더 해봐 더!!! 우리 주인~ 신났네~ㅋㅋㅋ
<사야까>
헐~ 들키뿌따ㅋㅋ 아이고~ 우리 뮤짱 알아버렸어? ㅎㅎㅎㅎ
<뮤>
주인아~ 고마해라 많이 무~따아이가?
내 요즘 걱정이 많거든~ 더운데 서로 귀찮게 하지말고 할일이나 하자~ 알긋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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